라스게임즈(대표 김지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전설의 여관’이 5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전설의 여관’은 모험을 앞둔 영웅들이 모이는 여관을 배경으로 한 RPG 장르로 여관 시설, 캐릭터, 장비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가진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수집한 캐릭터가 실제로 여관에서 생활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재미를 더했다.특히 익숙한 RPG 시스템에 독특한 컨텐츠 전환 시스템을 더해 전투가 진행 중일 때도 관리, 탐험, 소셜 컨텐츠 사이를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김지훈 라스게임즈 대표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테크앤라이프팀 김호성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범계 웃음 이유는?.. 장제원, 김경숙 학장과 설전에 "혼내주세요"ㆍ`썰전` 표창원 장제원 "사실 엘리베이터서 사과.. 아무도 못 봐"ㆍ‘백년손님’ 김우리, 미모의 아내+두 딸 최초공개…비주얼 가족ㆍ조민아 ‘베이커리 후기’ 논란 해명 “이번 건은 고소 안한다”ㆍ`인생술집` 박성웅 "여자는 납치, 감금만 하다가 아내와 첫 대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