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인 신한저축은행의 사잇돌2대출 누적취급액이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신한저축은행은 지난 9월 SBI서울보증보험 보증서를 통해 판매하는 중금리대출이 출시 된 이래 취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신한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고객 대부분이 영업시간 중 저축은행 방문을 어려워하는 점을 감안해 대출 출시부터 자체 중금리 상품인 `참신한 중금리대출`과 함께 비대면 대출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햇살론부터 사잇돌2대출과 참신한 중금리대출까지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보유함에 따라 전문 상담원인 참신한 코디가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아주는 등 저축은행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3차 청문회] 최순실 녹취록 "큰일났네, 정신 바짝 차려"… 입 맞추기 정황?ㆍ아키바 리에 "내 남자친구 이재학, 피곤한 스타일 아니다"ㆍ이민정, 이병헌 스킨십 논란 일축? "웃다가 먹다가" 일상 공개ㆍ오늘 3차 청문회 시간 `오전 10시`… 국회방송·팩트TV·유튜브 생중계ㆍ임종룡 "증시 투기세력 발 못 붙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