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라미란 /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라미란 /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라미란 / 사진제공=방송화면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15’ 라미란이 진한 동료애를 통해 위안을 얻었다.

지난 12, 1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시즌15’에서 라미란은 낙원사 식구들과 훈훈한 동료애를 나눴다. 집안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라미란에게 직장동료인 이수민과 윤서현이 뜻밖의 배려를 보여준 것.

지난 방송에서 라미란(라미란)은 퇴근 후 집에서 디자인 제안서를 작업해 이수민(이수민)에게 전달하기로 했지만, 시어머니 생신상을 차리고 아들 현오를 돌보느라 일을 제때 하지 못해 수민에게 핀잔을 들었다. 게다가 현오가 눈병으로 학교를 조퇴했고, 미란은 스잘에게 아이를 맡긴 후 일을 하면서 안절부절못했다. 이에 수민이 현오를 돌봐 줬고 미란은 수민을 달리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꼈다.

또 미란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남편이 사준 명품 구두를 윤서현(윤서현)에게 팔려 했다. 그러나 서현은 신발이 ‘짝퉁’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마음에 안 든다며 돌려 거절했다. 이어 구두를 중고 사이트에 올려 직거래를 하러 간 미란은 가품을 판다며 구매자에게 망신을 당했고, 서현이 나서서 자신이 남편이라며 대신 사과했다. 뒤늦게 ‘짝퉁’ 구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미란은 속상하고 창피한 마음에 급히 도망을 가다 흙바닥에 미끄러져 신발 앞이 터지게 됐다. 이에 서현이 미란에게 신발을 사주며 위로를 건넸다.

라미란은 고된 가사와 육아에 이어, 회사 업무까지 겹쳐 고초를 겪던 중 회사 동료들에게 뜻밖의 배려와 위안을 얻으며 진한 동료애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라미란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