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눈치 못채는 사이 조금씩 가격이 높아지기는 금융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들어 은행권에서는 각종 수수료가 줄줄이 인상되고 보험사들의 보험료도 높지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근형 기자입니다.<기자>최근 6개월간(3분기말기준)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100만원을 보냈을 때 수수료를 비교해봤습니다.국내 16개 시중은행 중 절반(8개사)이 창구나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송금할 때의 수수료를 인상했습니다.1,000만원을 송금할 때 수수료를 인상한 은행은 국민, 신한, 우리, 하나와 같은 주요시중은행을 비롯해 모두 10개사나 됩니다.상황은 보험권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지난 10월부터 현재까지 삼성·한화·교보 등 국내 빅3 보험사를 비롯해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보장성 보험의 예정이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예정이율은 보험사가 자산을 운용해 수익을 낸 만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비율로, 예정이율이 낮아짐에 따라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보험료가 5~10% 가량 높아질 전망입니다.금융당국은 불확실성 확대가 서민들의 경제심리를 위축하지 않도록 금융회사들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인터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도 서민과 중소기업이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금융생활을 영위하는데 결코 흔들림이 없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수료를 포함한 각종 금융서비스 가�-decoration:none;">오늘 3차 청문회 시간 `오전 10시`… 국회방송·팩트TV·유튜브 생중계ㆍ임종룡 "증시 투기세력 발 못 붙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E膚沮�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이근형입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3차 청문회] 최순실 녹취록 "큰일났네, 정신 바짝 차려"… 입 맞추기 정황?ㆍ아키바 리에 "내 남자친구 이재학, 피곤한 스타일 아니다"ㆍ이민정, 이병헌 스킨십 논란 일축? "웃다가 먹다가" 일상 공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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