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노석환 서울본부세관장(가운데)이 11월의 으뜸이상을 수상한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14일 김현정 관세행정관 등 3명의 올해 11월 서울세관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심사분야에서 수상한 김현정 행정관은 수입업체가 권리사용료를 누락한 채 저가 수입신고한 사실을 적발해 약 10억원 상당의 세수확보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김지혜, 최승욱, 이호식 행정관이 각각 일반행정, 통관, 조사감시 분야의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됐다.


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지혜 행정관은 부정부패척결을 위한 청렴문화제 개최 및 감사소식지인 '청사초롱'을 발간·배포해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성과가 인정됐다.


통관분야의 최승욱 행정관은 부산세관 직원과 합동으로 보세판매장 운영실태를 점검해 부적합한 제도를 개선했으며, 신규 면세점 특허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사감시분야의 이호식 행정관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서울공항 출국 보안검색 업무를 개선한 성과가 인정됐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관세행정의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한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으뜸이상은 관세청에서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위해 국장급 인사관리위원 및 6급 이하 직급별 대표로 구성된 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조세일보 / 류성철 기자 ejfejfdl@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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