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강아지를 안고 깜찍한 9종 셀카를 선보였다.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귀여운 강아지를 발견했다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으나 관심도 없다 #정말 노력했는데 #너무해 #포기 #몽이 머루가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인형처럼 깜찍한 강아지를 품에 안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처음에는 강아지의 매력에 푹 빠져 깜찍한 표정으로 미소를 날렸지만 이내 별 반응이 없는 강아지로 인해 뾰로통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 중 누가 강아지?”, “강아지가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한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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