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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은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0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기구(NEA) 산하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CSNI)에서 송철화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사진)이 의장단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CSNI는 NEA에 참여한 31개국 가운데 원자력 안전 분야의 연구 선진국들만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원자로 냉각기능 상실 사고 시뮬레이션 연구 사업인 ‘OECD-ATLAS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등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 평가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송 본부장은 NEA 산하 원자력사고분석실무위원회 의장단으로 활동하는 등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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