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들의 감산 합의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전국의 휘발유·경유 평균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연합뉴스 DB>14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3일 전국의 1만2천여개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의 평균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ℓ당 1,448.27원으로 집계됐다.또 경유 평균 가격도 ℓ당 1,243.56원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였다.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13일 휘발유 평균 가격이 1,558.05원, 경유 평균값이 1,351.58원으로 역시 올해 들어 최고가를 기록했다.이 같은 상승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으로 석유공사는 다음 주에는 휘발유 평균 가격이 1,464원, 경유 평균 가격이 1,252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키바 리에 "내 남자친구 이재학, 피곤한 스타일 아니다"ㆍ오늘 3차 청문회 시간 `오전 10시`… 국회방송·팩트TV·유튜브 생중계ㆍ이민정, 이병헌 스킨십 논란 일축? "웃다가 먹다가" 일상 공개ㆍ[3차 청문회] 최순실 녹취록 "큰일났네, 정신 바짝 차려"… 입 맞추기 정황?ㆍ임종룡 "증시 투기세력 발 못 붙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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