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서지훈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서지훈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서지훈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과 서지훈이 새로운 브로맨스 커플의 등장을 알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측은 14일 장동윤과 서지훈의 훈훈한 외모가 빛나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동윤과 서지훈은 촬영이 잠시 쉬는 시간 서로 눈을 마주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런 귀여운 브이포즈를 선보이는 장동윤과 서지훈은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절친 같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서지훈이 들고 있는 커피에 입을 가져다 대는 장동윤의 장난기는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정국예고 남신이자 교내 재판의 핵심 브레인 한지훈, 이소우(서영주 분)의 죽음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교내재판을 통해 성장하게 되는 배준영을 연기하는 두 사람은 극중에서 교내재판의 변호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비밀과 상처를 간직한 두 사람이 교내 재판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또래 배우들이 많은 촬영 현장이라 늘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친다. 장동윤은 동생들을 이끌면서 분위기 메이커 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며 “두 인물은 각각 내면의 상처를 가진 인물이라 연기하기 쉽지 않다. 신인이지만 연기에 몰입하는 에너지가 강렬하다. 성장 가능성이 큰 이들의 연기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친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발적 질문을 던질 고교법정스캔들 ‘솔로몬의 위증’은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 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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