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조진웅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조진웅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조진웅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조진웅이 ‘독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조진웅이 영화 ‘독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독전’은 두기봉 감독의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하는 영화로 악명 높은 마약왕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워진 홍콩 마약 조직 보스가 중국 수사관을 돕겠다고 제안하고, 중국 수사관이 마약 구매자로 위장해 거래 현장에 투입되는 일을 그렸다.

‘천하장사 마돈나’ ‘경성학교’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가씨’ ‘럭키’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한다.

조진웅은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경찰관 역을 제의 받았다.

조진웅은 2017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해빙’, ‘보안관’에 이어 현재 촬영 중인 ‘대장 김창수’와 ‘공작’ 그리고 ‘독전’까지 합류하며 2017년도를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한편 ‘독전’은 내년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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