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G'. /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 '비전G'. / 현대차 제공

현대·기아자동차는 미국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이오닉, K7,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가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121,000 -0.82%)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프리미엄 쿠페 콘셉트카인 '비전G'도 수상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이다.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출품된 총 900여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40,550 -0.12%)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차량 디자인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상품성은 물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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