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가 25일까지 매일 1천100명에게 호텔숙박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눠준다.

오전 11시~낮 12시 1시간 동안 11번가 사이트에 숨어있는 '산타'를 찾는 고객 가운데 1천100명(추첨)은 ▲ 제주 켄싱턴 호텔 숙박권(1명) ▲ 신세계 5만 원 모바일 상품권(29명) ▲ 아이헤이트 원데이 패션양말 5세트(70명)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기프티콘(1천 명) 등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연말 파티용품이나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같은 기간 할인 쿠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생활용품·식품·유아·화장품·액세서리·스포츠·패션·속옷·여행·전자쿠폰 등의 상품군에서 최대 30% 할인율의 쿠폰을 발급할 계획이다.

'오랄-비 전동칫솔 지니어스 9000' 신제품 구매자 중 선착순 500명은 소니 클락(시계)라디오, 로지텍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들어있는 크리스마스 행운박스도 받는다.

SK플래닛(11번가 운영사)의 최근 설문조사(20~39세 남녀 500명) 결과에 따르면 63.4%가 '크리스마스에 제일 먼저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으로 '한 해동안 고생한 자신'을 꼽았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백화점 상품권(28.3%), 2위는 디지털·전자기기(21.5%)로 조사됐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shk999@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