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키바 리에/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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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알린 이재학, 아키바 리에를 향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혼성그룹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과 일본인 배우 아키바 리에는 내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가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세도 잉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학은 러브홀릭 출신으로 ‘러브홀릭’ ‘놀러와’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린 뮤지션이다.

현재는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데,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입문했다.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 약 10편의 영화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실력도 인정받았다.

아키바 리에는 2004년 god ‘보통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 데뷔를 알렸다. 이후 2007년 외국인 여성들이 출연한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요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요가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영화 ‘덕혜옹주’에서 일본인 간호사로 등장하며 연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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