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연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이연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남자 멤버들이 괌 수영장에서 다이빙에 나섰다.

최성국의 제안으로 구본승, 양선국, 장호일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들은 강수지와 제작진의 요청으로 인해 세 번을 뛰어내리게 됐지만, 내내 즐거워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수지는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너무 즐거워해서 우리도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연수 역시 “진짜 멋있었다. ‘불청’ 남자들이 이렇게 멋졌나, 먼 데서 찾지 말아야 하나”라고 웃어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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