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강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가수 강타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강타가 이상형으로 에프엑스 빅토리아를 꼽았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타가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타는 “헤어진 지 3년 됐다. 연애 세포가 죽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가 “이상형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고, 강타는 “빅토리아 씨다. 통통 튀는 매력도 있고 활발하다”고 전했다.

이후 강타는 “제가 방송에서 이 말을 한 다음에 멀어졌다”며 “이상형이라고 밝혔더니 연락이 안 온다. 번호가 바뀌어 있더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