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한정판 맥주인 `기네스 179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이 제품은 기네스의 창시자 아서 기네스 경과 기네스를 저장하고 숙성시키는 저장소인 올드배트하우스(Old Vat House)가 세워진 1798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조됐습니다.이 제품은 한국에 총 6,000병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대형 할인매장을 통해 판매됩니다.용량은 750ml, 알코올 도수는 9도이며 대형마트 기준 소비자 가격은 2만9,800원입니다.기네스 관계자는 "기네스 1798은 강렬하고 풍부한 맛을 가진 더블 스타우트 맥주"라며 "독창적이면서 미묘한 향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누리 이장우 국회의원 "김무성·유승민, 인간 이하" 맹비난ㆍ`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혹… 국정원·해경 언급, 밝혀진 사실은?ㆍ검찰 수사 발표 "태블릿PC 최순실 소유·정호성 녹음파일 236개 확보"ㆍ로드FC 김보성, 안와골절로 수술 위기ㆍ`슈퍼맨` 김태희, 인지도 굴욕 겪은 사연? "제가 요즘 TV에 안 나와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