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박성기 기자] 라운드걸 김다온이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WKA(WORLD KUNGFU ASSOCIATION) ASIA` 발대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WKA ASIA는 중국의 북경과 상해 지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본부가 총괄 운영하는 종합격투기단체로, 시합 브랜드로는 `WORLD FC(WORLD Fighting Championship)`를 사용하며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와 공식편성 계약을 맺고, 오는 17일 상해지부에서부터 첫 경기에 돌입해 넘버링경기 54회 등 100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올 한해 라운드걸로 레이싱모델 강이나, 김다온, 문세림, 이다연, 이효영, 최별하, 태희, 하시영이 활동하게 된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로 "아무리 `몰카`지만 도의에 어긋나"… 무슨 일?ㆍ김보성, 눈 부상에 로드FC 경기 포기선언 “파이터 도전은 무리”ㆍ`로드FC 35` 권아솔 독도는 한국땅, 신지 반응은?ㆍ이시영,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승리 기원 "응원합니다~"ㆍ檢, 내일 `최순실 수사결과` 발표… 정호성녹음파일·태블릿PC 언급할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