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박성기 기자] 라운드걸 김다온이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WKA(WORLD KUNGFU ASSOCIATION) ASIA`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WKA ASIA는 중국의 북경과 상해 지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본부가 총괄 운영하는 종합격투기단체로, 시합 브랜드로는 `WORLD FC(WORLD Fighting Championship)`를 사용하며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와 공식편성 계약을 맺고, 오는 17일 상해지부에서부터 첫 경기에 돌입해 넘버링경기 54회 등 100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올 한해 라운드걸로 레이싱모델 강이나, 김다온, 문세림, 이다연, 이효영, 최별하, 태희, 하시영이 활동하게 된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