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S301/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SS301/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SS301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SS301이 김성호 전설의 ‘나는 문제없어’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앞서 김규종은 “지금 같은 때에 가장 힘이 되어주는 곡일 것 같다”며 “온 국민들이 힘들 때 힘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세 사람은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따뜻한 가사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무대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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