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지난 8일 개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습니다.이번 기부는 롯데카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입장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습니다.기부된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프라이빗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입니다.한편,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는 롯데카드 VIP회원 프로그램인 SocietyㆍL의 대표적인 이벤트 중 하나로 특별한 가격으로 세계적 거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탄핵 표결 D-1] 野 `국회해산` 초강수?… 탄핵 표결 시간은ㆍ이정현 탄핵 지금이라도 중지 “탄핵되면 문재인이 수혜” 주장 왜?ㆍ탄핵 표결 D-1, 투표 시간 앞두고 표 단속 전력투구…폭풍전야ㆍ`썰전` 유시민, 김경진 의원에 사이다 엄지 눈길 "이게 바로 청문회" `그럴 만도`ㆍ[공식입장 전문] 손석희 ‘뉴스룸’ 측 “오늘, 태블릿PC 입수경위 밝힐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