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주 2~3회 청와대 심야 출입 보도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차은택 전 단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나와 박 대통령의 사생활과 관련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또 차 전 단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본인은 관계가 없나`는 박 의원의 질문에 "저는 없다"고 답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獨서 최순실과 따로 살아"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입영통지서 공개…안민석 `병역특혜 의혹` 부인ㆍ[이슈] 정부 압박 토로한 그룹 총수들…"기업 인사에 靑 관여"ㆍ남보라, 팔색조 미모 과시ㆍ‘박종진 라이브쇼’ 박근령, “박정희 전 대통령 살아계셨다면..” 눈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