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엉뚱한 표정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스포티하고 깔끔한 스트라이프 크롭 티 아래로, 살며시 드러난 매끈한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가 정채연의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채연의 개미허리는 한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방송 당시 즉석에서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22인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2월 2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을 시작으로 24,25일 양일에 걸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답게 다이아 멤버들의 단독 퍼포먼스와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져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을 선물 할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기피?.. "독일서 신혼생활"
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
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
ㆍ강연재, 9일 탄핵 표결 앞두고 "친문·문빠·광신도" 비난.. 왜?
ㆍ10년 넘은 경유차 폐차 후 새차 사면 개별소비세 감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