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양주신도시 용암택지지구에 12월부터 공급에 나서는 서희스타힐스 2차는 의정부 반값 수준인 1억 6천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하였다.양주에는 양주덕정에 서희스타힐스 1차를 3.3㎡당 900만원대의 가격으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2차는 기존 1차보다 5천만원 저렴하다.용암택지지구 서희스타힐스 2차는 홍보갤러리를 직접 방문하면 공급가보다 더 낮은 특별공급 물량을 잡을 수도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과 추첨을 동시에 병행하게 되며 1차분 신청시 저렴한 공급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향후 2,3차분의 기회도 제공되며 청약통장과 무관하다.기 때문에 부담도 없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암택지지구는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옥정지구가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최근 지하철 7호선 연장, 제2외곽순환도로, 세종(구)-포천간 고속도로, 3번국도 우회도로, BRT 노선, GTX 등 교통개발호재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입지여건은 단지 인근에 예원예술대학교와 서정대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우유가 단지 앞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반경 2-3km 이내에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중, 회천중, 덕정초·중·고가 위치해 있다.또한 반경 2km 내에 대형마트, 쇼핑시설, 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양주농수산물센터가 2017년 준공예정이며 직선거리 1.9km에 청담체육공원 및 공원산책로, 근린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세대 남향위주의 중소형 실속 단지로 지어지며 세대수는 59㎡ 451세대, 75㎡ 237세대 총 688세대다. 설계는 4Bay를 적용하였으며 전세대에 자녀방 1개소는 쿠션바닥마감재를 적용한다. 자녀들의 통학을 위한 안심셔틀버스(3대 예정)를 운영할 계획이며 단지내에는 영어유치원, 맘스스테이션, 중앙공원 등이 조성된다.계약금은 1천만원이며 12월 6일 추첨후 12월 7~8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ㆍ`232만 촛불`.. 외신 "촛불이 韓 거리를 뒤덮었다"ㆍ이재명 시장, `종북` 지칭한 변희재 항소심도 승소ㆍ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