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관리와 감리업무 수행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이번 점검은 시공 중인 고양향동 B-1블록 계룡리슈빌 등 공동주택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건축사 및 시공·구조·건설안전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동절기 대비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시공관리, 자재품질관리, 현장감리원의 상주이행실태 등이 집중 점검됩니다.시 관계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기피?.. "독일서 신혼생활"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ㆍ허경영 4년 전 예언, 대통령 탄핵부터 촛불시위까지 “국민 들고 일어난다”ㆍ강연재, 9일 탄핵 표결 앞두고 "친문·문빠·광신도" 비난..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