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와 유민이 `택시` 출연 방송을 앞두고 있다.tvN 관계자는 5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모두 마쳤다"라고 전했다.한편 윤손하는 지난 2013년 SBS `상속자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바 있다.그녀는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연기와 노래, 진행까지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이에 이번 그녀의 예능 출연 소식을 접한 팬들은 "라헬이 엄마 빨리 드라마 찍어주세요"라며 안방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남편 신주평, 병역 기피?.. "독일서 신혼생활"ㆍ"촛불에서 횃불로"… 김진태 발언에 `횃불` 밝힌 광화문ㆍ표창원 고소 심경 "정치적인 무리수.. 걱정 마세요"ㆍ허경영 4년 전 예언, 대통령 탄핵부터 촛불시위까지 “국민 들고 일어난다”ㆍ강연재, 9일 탄핵 표결 앞두고 "친문·문빠·광신도" 비난..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