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종방연이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한 음식점앞에서 송지효는 화장끼 없는 생얼로 행사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선균 송지효가 주연한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3일 오후 8시 30분 12회를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종방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아내의 바람을 통해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고 행복한 가정을 되찾는 바람을 갖게 된 남자의 유쾌하고 상쾌한 코믹극이다.한편`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엔 배우 이선균, 송지효, 김희원, 예지원, 이상엽, 보아 등이 출연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7년도 예산안 통과.."최순실 관련 예산 780억원 감액"ㆍ`최순실 연루의혹`으로 `면세점특허 5→10년 연장` 국회 처리 무산ㆍ‘배틀트립’ 서효림, 이탈리아에서도 빛을 발한 털털한 여신 미모ㆍ11.3 부동산 대책 풍선 효과에 전국 24개 미분양관리지역 재조명ㆍ‘도깨비’ 윤경호, 공유의 충성스런 부하로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