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2016 MAMA’ 세븐틴
‘2016 MAMA’ 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2016 MAMA’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 ’붐붐’ 선공개 무대를 펼쳤다.

세븐틴은 지난 2일 오후 홍콩 AWE에서 개최된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신보 타이틀곡 ’붐붐’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세븐틴은 걸그룹 여자친구와의 ’메모리스 오브 스프링타임(Memories of Springtime)’ 을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의 시작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합동 무대로 이목을 끈 세븐틴은 ’예쁘다’의 도입 부분을 편곡해 부른 뒤 자연스럽게 ’붐붐’의 무대로 넘어가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약 1분여의 시간 동안 펼쳐진 깜짝 ’붐붐’ 선공개 무대는 짧았지만 강렬하게 보는 이들의 뇌리에 박힐 수 있었다. ’붐붐’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펼쳐진 무대에서는 박력 넘치는 세븐틴만의 에너지가 완연히 펼쳐졌다.

’붐붐’ 선공개는 물론 ’아낀다’ 뮤지컬 버전 무대, ’아주 NICE’의 아주 특별한 무대에 이어 멤버 호시와 유주의 퍼포먼스까지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꽉 찬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월드 퍼포머상까지 수상하며 세븐틴이 대세돌이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 되었다. 데뷔 1년 만에 해외 콘서트 및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 언론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 한 결과. 수상을 한 세븐틴은 “저희 세븐틴이 자체제작 아이돌입니다. 상에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가 12월 5일 ’붐붐’으로 컴백을 하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2월 5일 0시에 새 앨범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공개하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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