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시언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이시언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부산 상가를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아버지를 뵈러 부산으로 내려갔다.

이시언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가게를 찾았다. 아버지는 아들 자랑을 하고 싶은 듯 “형수님 우리 아들”이라며 상가 건물을 찾아 다녔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우리 아들입니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이 아버지 지인분들께 인사를 하고 온 사이 가게 앞에는 싸인을 받기 위해 인파가 몰려 있었고, 이시언은 이들에게 싸인을 해주며 시간을 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