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김환 아나운서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김환 아나운서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아나운서 김환의 호기심이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동티모르 편’에서는 송충이를 관찰하는 김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병만이 대나무를 자르고 나자 송충이가 나타났다. 김환은 이를 보고 “이게 뭐지?”라며 “송충이인가”라고 말하며 궁금해했다.

김환은 송충이를 나뭇가지에 올려 가까이에서 쳐다보며, “앞에는 여왕벌처럼 생겼다. 이게 다리가 있다”고 말하는 등 송충이를 관찰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