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이서진과 윤균상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서진과 윤균상은 낚시를 하러 간 에릭을 대신해 점심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은 김밥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처음부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올려놓은 밥이 타버렸고, 윤균상은 “어디까지 탄 지 모르겠다”며 안절부절했다. 이어 윤균상은 “김밥 할 때 약간 진 밥으로 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이서진은 “빨리 해”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