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IBK기업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고 기업은행 환전고객에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콕닥(KOKDOC)`을 제공합니다.오는 9일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환전하는 고객들이 콕닥에 가입하면 해외 병원 예약 서비스, 진료 통역(영어) 서비스, 원격진료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 기존에 30일 무료였던 한인 의사 원격진료 서비스(미국)도 IBK기업은행 환전고객에게는 90일로 확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김수화 라이나생명 전무는 "콕닥 서비스와 은행 환전서비스 간의 첫번째 제휴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사 지속적인 협업으로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장제원 "국회의원 품위 지켜!"ㆍ이세영, `B1A4 성추행 논란` 결국 경찰조사…`SNL`도 하차?ㆍ박근혜 대통령 서문시장 방문 뒤 ‘차안에서’ 눈물 흘린 까닭은?ㆍ이승환,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지지발언 "아우님 최고"ㆍ윤상현 의원 “박근혜 누나” 호칭 왜…썰전에서 윤상현 ‘근황’ 추적 눈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