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루나의 알파벳 시즌2’ 로고 /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루나의 알파벳 시즌2’ 로고 /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루나의 알파벳 시즌2’ 로고 /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f(x) 루나(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루나의 알파벳(Luna’s Alphabet)’이 시즌2로 돌아온다.

루나는 2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금요일 오후 8시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루나의 알파벳’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즌1에 이어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루나의 알파벳’ 시즌1이 알파벳 키워드에 맞춰 루나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뷰티’를 메인 테마로 이너뷰티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의 MC로도 활약하며 뷰티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루나의 특급 노하우들을 만날 수 있는 만큼, 1020 여성 시청자들의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루나는 오늘 오후 7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첫 회에서 시즌1 리뷰를 비롯해 시즌2 아이템 선공개, 아름다운 허벅지를 만드는 루나만의 특별 비법을 소개하는 ‘핫 바디 변천사’ 코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루나의 알파벳’은 SM엔터테인먼트와 CJ E&M DIA TV가 협업해 제작한 셀러브리티 채널로, 시즌2부터는 CJ E&M 다이아TV 소속 유튜브크리에이터와 콜라보레이션 방송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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