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임직원 봉사단원이 직접 제작한 방한 키트를 서울·인천지역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방한키트는 방한텐트와 장갑, 모자, 내의 등 생필품 10종이며 인천 남동구와 연수구,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 전달됐습니다.포스코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내는 소외 계층에게 방한키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한편 포스코건설은 올 연말 국내에서 시공중인 건설현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12,000여장의 연탄배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복희 빨갱이 언급 논란 이틀째… 즉각 해명에도 여론 `싸늘`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민경욱 "객관적 기준 없는 분류"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에 이혼 공격 "이혼한 40대 정말 좋아"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