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공효진, 엄지원 / 사진=V앱 ”미씽: 사라진 여자’ 2차 스팟 라이브’ 캡처
배우 공효진, 엄지원 / 사진=V앱 ”미씽: 사라진 여자’ 2차 스팟 라이브’ 캡처


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방송 각오를 다졌다.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엄지원X공효진 ‘미씽: 사라진 여자’ 2차 스팟 라이브’에서는 공효진과 엄지원이 방송 목표를 전했다

엄지원은 “저희 오늘 ‘미씽’ 개봉 날이다. 이틀 전 방송을 통해 제가 머리로 대박의 종을 치지 않았냐”며 “당시 방송의 효과로 예매율이 치솟았다”고 전했다.

공효진 역시 “한 시간 방송으로 2000장이라는 예매율을 기록돼서 너무 놀랐다”며 “오늘은 2100장을 팔아볼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미씽 홈쇼핑 시작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