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광화문에서 발생한 이번 여기자 교통사고로 해당 여기자는 머리와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기사 김모(44)씨가 몰던 버스에 방송사 소속 여기자 A씨가 치어 중상을 입었다.A씨는 광화문에서 취재를 하던 도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운전기사 김씨는 “여기자 A씨가 무단횡단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버스 교통사고 이미지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경기대 “개헌 주장은 정권연장 하겠다는 것…촛불민심으로 막아야”ㆍ문희준 소율 결혼, 2년전 방송서 포착된 투샷… `분위기 묘하네~`ㆍ`간암으로 별세` 이하원 아내 권재희 가족사 고백, "애국심이 남달랐던 父 사형수였다"ㆍ우크라이나 차관은 24살? “역대급 미모 불구, 정말 미숙하다”ㆍ10년 미제 성폭행 사건 범인 `DNA 분석`으로 검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