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컴퍼니가 지난 10월 더엠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정인기, 김호정, 김꽃비, 주광현, 양한열 등 소속 배우와 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시작한다.최근 배우 강예빈도 투이컴퍼니와 소속 계약을 맺고 방송, 영화, 광고 등 활발한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강예빈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동아TV 신규 프로그램 `좋아요`의 MC로 발탁돼 브라이언과 첫 촬영을 마쳤으며, 정인기는 MBC 수목드라마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정준형(남주혁 분)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 중이며, 김호정은 공연에 매진 중이다.투이컴퍼니는 연기자뿐만 아니라 가수 매니지먼트, 음반, 공연 기획, 신인 개발 육성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또한 투이컴퍼니는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투이컴퍼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 소율 결혼, 2년전 방송서 포착된 투샷… `분위기 묘하네~`ㆍ외풍 시달리는 KB손보 ··양종희 리더십 `치명상`ㆍ10년 미제 성폭행 사건 범인 `DNA 분석`으로 검거ㆍ`나 혼자 산다` 박정현 향한 딘딘 고백 눈길 "오래 전부터 이상형이었다"ㆍ자동차 · 반도체 중소형주 `반등`, 저금리 `중소형 성장주` 관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