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매력적 캐릭터와 짜릿한 추격,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2016년 새로운 범죄오락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는 마스터가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강도 높은 액션에 도전한 강동원의 ‘지능범죄수사팀장’ 캐릭터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강동원은 첫 형사 캐릭터로 새롭게 도전, 부상 위험도 마다치 않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와 강인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대한민국에 저 같은 미친놈 하나쯤은 있어야죠”라는 김재명의 말처럼 그간 한국 영화에 없던 유일무이한 형사 캐릭터로 이야기의 전개를 이끄는 강동원은 “안 해본 캐릭터이기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전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최고 배우들의 결합, 영화 마스터는 12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 담긴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2016년 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모든 상황 설명 앞에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는 `마스터`가 2016년 마지막 역대급 흥행 포텐을 터뜨릴지 귀추가 주목된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최순실·최순득 연예인까지… 윤곽 드러날까?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설리,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 行…무슨일 있었나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