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새로운 O2O사업 방향에 대해 스타트업 업체들과 공유했습니다.정주환 카카오 부사장은 "O2O 사업 방향을 플랫폼 사업으로 정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문과 결제 분야의 인프라 확대를 위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O2O 서비스간 협업이 시너지를 발휘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제 순환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앞서 카카오는 O2O 사업을 직접 진행에서 O2O 사업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최순득 연예인까지… 윤곽 드러날까?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설리, 손목 부상으로 응급실 行…무슨일 있었나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