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서강준 / 사진=V앱 ‘렛츠 쉐어 더 하트’ 캡처
배우 서강준 / 사진=V앱 ‘렛츠 쉐어 더 하트’ 캡처
배우 서강준이 미모를 뽐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서강준 렛츠 쉐어 더 하트(LETS SHARE THE HEART)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서강준이 꽃 미모를 발산했다.

서강준은 올 블랙으로 의상으로 차려 입고 “오늘의 콘셉트는 겨울 남자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찢어진 바지를 보고 팬들이 “무릎이 너무 도발적이다”라며 애정을 보이자 서강준은 “감사하다”며 쑥스러워했다.

VJ는 “지금 시청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기부 한번 해 달라”며 서강준의 하트를 요청했다. 서강준은 “이게 기부가 되냐”고 웃으며 손가락 하트를 보여줬다. 이어 서강준은 “연말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에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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