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AMP 총동문회,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3000만원 기부
중기중앙회 AMP는 2008년 시작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총 596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다음 달 7일 중기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재단에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AMP 총동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 간의 공생관계를 인식하고 나눔 실천을 통해 보다 건전한 중소기업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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