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이 소속사를 옮기고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새 활동에 돌입한다. 한은정은 최근 KP&MAMA그룹 계열사인 종합광고대행사 및 콘텐츠 제작사 마마씨앤씨로 전속계약 체결을 맺었다. 마마씨앤씨 설성민 대표는 “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 된 엔터 비즈니스로 한은정 씨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한은정은 화장품 브랜드 라제니쏭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활동을 통해 건강미를 구축해 온 한은정의 매력을 통해 브랜드 공략에 초점을 맞춘 라제니쏭의 장기적 전략에 따라 모델 계약을 맺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은정은 순백의 원피스와 올블랙의 의상을 입으며 밝은 미소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라제니쏭 홈페이지는 23일 오픈을 시작으로 한은정의 촬영 컷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 완벽한 몸매와 피부를 갖춘 한은정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80% 할인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템과 뷰티 팁을 공개하여 여성들의 관심을 받으며 워너비로 꼽힌 한은정은 라제니쏭의 스킨매니저 워너비로 대중들에게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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