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 = 박성기 기자] 피트니스 모델 공민서(맨 왼쪽)와 손소희(맨 오른쪽)가 19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너겟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둘째날 진행된 `2016 모델 아메리카 챔피언쉽(Model America Championships)` 커머셜 모델(Commercial Model) 부문에서 각각 5위와 4위에 입상했다.이날 이 부문에서 손소희가 4위, 공민서가 5위로 입상했으며, 입상자가 나온건 2014년 유승옥 이후 처음이다.한편, 이번 한국 선수단은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헬스보충식품 전문기업 스포맥스(대표 김근범) 주최, MAXIM(맥심코리아) 후원으로 열린 올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수상한 선수와 프로 선수들로 구성됐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트럼프가 45%관세 매기면 보복할것"··美·中 무역갈등 `전조`ㆍ청와대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 목적.. 복용한 적 없다"ㆍ청와대 비아그라 “고산병 치료제”..야권 “비아그라 해명 실소 자아내게 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