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 일대에 짓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19층, 5개동,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된 총 396가구 규모입니다.연희동에 10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단지 인근에 공원과 둘레길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입니다.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8년 12월입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전통적인 부촌인 연희동에서 안산자연공원과 홍제천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ㆍ[전문] 이환우 검사, “사상누각?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강제 수사해야”ㆍ청와대 비아그라·팔팔정 구입 "고산병 치료 목적.. 복용한 적 없다"ㆍ조국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맹비난 "비아그라·미용주사 구입한 청와대, `비아그라 정권`·`주사파 정권`"ㆍ이정현 기자회견, “사퇴안해” 입장 재확인…“김무성 대선 불출마 억장 무너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