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GWPK·Good Work Place in Korea)’를 찾습니다. 좋은 일터는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기업입니다. 상사와 경영진은 신뢰를 받고, 직원들은 재미있게 일하는 곳입니다. 시장 원리를 기반으로 경제주체 간에 성장을 북돋우는 상생의 메커니즘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일터입니다.

한경은 우리 사회 곳곳의 좋은 일터를 찾아 이들이 보유한 신뢰·자부심·상생의 기업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좋은 일터’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엄정한 절차를 거쳐 올해 처음 선정하는 ‘2016 대한민국의 좋은일터’ 기업에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노사 관계 선진화 등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모집 부문 : 기업 형태별(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기업, 지방공기업, 외국기업, 기타), 업종별(제조, 금융, IT, 유통, 공공서비스, 기타), 좋은 일터 유형별(노사협력, 지속발전, 상생, 고용 창출, 발전적 합병, 기타) 등 세 가지 부문. 중견·중소기업 우대

●신청 서류 : 신청서 및 공적서류(상세 내용은 한경 좋은일터연구소 홈페이지 gwp.hankyung.com 참조)

●신청 접수 : 우편(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좋은일터연구소 02-360-4276) 및 이메일(hkgwp@hankyung.com)

●신청 기한 : 우편은 12월 2일(금요일) 등기 도착분까지, 이메일은 12월 4일 밤 12시 접수분까지

●시상식 : 12월 중순(일정 및 장소는 추후 통보)


주최 :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