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는 전국 2개 사업장에서 1,708가구가 분양됩니다.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분양예정인 단지는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힐스테이트 호매실’ 800가구와 부산 강서구 ‘부산 명지(공공임대)’ 908가구 2곳입니다.견본주택은 수도권 16곳과 지방 19곳을 합해 총 35곳(2만6,258가구)이 새롭게 문을 열고 방문객을 기다립니다.지난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중단됐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심사가 재개되면서 연기된 사업장들이 본격적으로 분양을 나서는 모습입니다.서울에서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과 송파구 풍납동 잠실올림픽아이파크, 양천구 신정동 목동파크자이 등 7곳이,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아이파크캐슬과 용인시 동천파크자이 등 9곳이 문을 엽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미애 “박근혜 계염령 준비” 주장…계엄령이란 ‘준 전시사태’ㆍ`썰전` 유시민 "朴대통령 사임이 최선"ㆍ朴대통령 지지율 3주째 5% “도대체 왜?”...4%로 추락할까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박근혜 계엄령, 청와대와 여의도 ‘뒤숭숭’...계엄령 선포 가능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