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강경수)은 국내 최초로 3구 모두 대버너를 채용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모델명: ERA-H301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1구는 독일 E.G.O사의 고효율 하이라이트 발열방식을 적용했고, 인덕션 방식 2구에 최대 출력 2.0KW의 부스팅 가열 기능과 보온 기능까지 추가했다.특히, 인덕션 화구의 온도 변화를 LED 라이팅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 기능 및 화구별 원터치 온/오프 기능으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독일 쇼트(SCHOTT)사의 세라믹 글라스 채용으로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 파워코드로 설치가 간편하고, 빌트인 타입은 물론 15Cm, 8Cm전시대(외함)를 활용해 소비자의 주방환경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소비전력을 항상 기준 범위 내로 유지 가능한 전력제어 기능, 과열 안전장치, 잔열표시, 시간설정, 키즈락, 자동소화, 온도설정, 끓이고 알림기능, 스톱워치 등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최재철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동양매직은 가스레인지에 이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도 명실공히 1위 자리를 지키며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개발단부터 소비자와 시장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미애 “박근혜 계염령 준비” 주장…계엄령이란 ‘준 전시사태’ㆍ`썰전` 유시민 "朴대통령 사임이 최선"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간헐온천 빠진 20대男 흔적도 없이 녹아"ㆍ박근혜 계엄령, 청와대와 여의도 ‘뒤숭숭’...계엄령 선포 가능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