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 제조업체 오성엘에스티는 강완모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함에 따라 조경숙 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조경숙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맥의 대표입니다.또 김상엽, 김두영 사내이사와 곽상기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미애 “박근혜 계염령 준비” 주장…계엄령이란 ‘준 전시사태’ㆍ`썰전` 유시민 "朴대통령 사임이 최선"ㆍ정윤회 "朴대통령 약한 여자, 죽을 각오로 모셨는데.."ㆍ"간헐온천 빠진 20대男 흔적도 없이 녹아"ㆍ[공식입장] 나비 장동민, 교제 2년만에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