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상가는 여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트리트형으로 지상 1~2층, 총 98개 점포, 전용면적 15~108㎡로 구성됐습니다.분양은 가격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24일 입찰신청을 받으며 준공은 오는 2019년 3월 예정입니다.한화건설 관계자는 "여수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에 입지해 풍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청래, `길라임 박근혜` 패러디 "미르재단 로고? 제가 용띠라서.."ㆍ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최창엽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ㆍ조응천, `박근혜 길라임` 의혹 언급 "상상 그 이상"ㆍ朴대통령 엘시티 엄중 수사 지시...최순실 정국 무너질까?ㆍ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서면조사’..검찰 특수본 “대면조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