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맥그리거의 카운터펀치 (사진=맥그리거 SNS)UFC 원펀맨 맥그리거가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코맥의 회심의 펀치가 에디 알바레즈(미국) 안면에 작렬하고 있다. 맥그리거의 뛰어난 동체시력과 카운터펀치가 빛나는 순간이다.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원펀맨" "당대 최고의 파이터" "계속 정진하길" "엄청나군" "이러다가 3체급 석권에 도전할지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맥그리거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서 열린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미국)를 2라운드 TKO승으로 꺾고 2체급 석권 금자탑을 쌓았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청래, `길라임 박근혜` 패러디 "미르재단 로고? 제가 용띠라서.."
ㆍ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최창엽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
ㆍ조응천, `박근혜 길라임` 의혹 언급 "상상 그 이상"
ㆍ朴대통령 엘시티 엄중 수사 지시...최순실 정국 무너질까?
ㆍ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서면조사’..검찰 특수본 “대면조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