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제공=MBC뮤직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제공=MBC뮤직
아스트로 차은우 / 사진제공=MBC뮤직
아스트로 차은우가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17일 방송되는 MBC뮤직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에서는 아스트로의 일본 쇼케이스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데뷔 8개월 만에 해외 쇼케이스에 나선 아스트로는 노래와 무대 퍼포먼스는 물론,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개인기까지 연구하며 쇼케이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일본어로 구구단 외우기’라는 비장(?)의 개인기로 그 어렵다는 6단과 9단을 완벽하게 소화해 ‘역시 차파고’ 임을 증명한 차은우는 화려한 골반 댄스로 섹시미까지 발산하며 일본 소녀들의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은 물론, 일본 현지곡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현지 매체들의 호평을 얻은 아스트로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차세대 ‘한류돌’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아스트로의 성공적인 첫 해외 쇼케이스 현장과 ‘매력부자’ 차은우의 활약상은 이날 오후 7시 MBC뮤직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에서 공개되며, 18일 오전 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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